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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캔버스 - 나와 당신과 그 분의 이야기 ▒ 『러브캔버스』출간기념 이벤트 (서평+추첨이벤트) EVENT1: 무료배송과 10%적립의 혜택을 드립니다.^^ EVENT2: 서평이벤트 『러브캔버스 - 나와 당신과 그 분의 이야기』를 갓피플에서 구입하시고 이벤트 기간동안 서평을 쓰신 분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도서 판매가의 70%를 적립금으로 돌려 드립니다. * 서평 작성 시 기본적으로 도서평 적립금 10%가 이틀 후 자동적립됩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서평환원 적립금 60%를 일괄적으로 지급합니다. (서평 환원 적립금 60% + 도서평 적립금 10%= 총 70%) EVENT3: 추첨이벤트 '러브캔버스' 그림이 그려진 예쁜 티셔츠 증정 쿠폰을 이벤트 기간 중에 구매하신 모든 고객님 중 30분을 추첨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더보기
우찌무라 간조의 묘비명 우찌무라 간조의 성경책 겉표지 안쪽에 적혀 있던 말이면서 그의 무덤의 비석에 새겨진 말. To be Inscribed upon my tomb. I for Japan, Japan for the World, The World for Christ, And All for God. 더보기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 조지 베브리 쉐아 - 짧은 이야기 긴 감동(이동원) 조지 베브리 쉐아(Georage B. Shea)라는 복음 성가 가수의 간증입니다. 1931년 미국의 보험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가 들려준 저음의 바리톤은 방송을 통해 전 미국 국민에게 울려 퍼졌고, 노래에 매료된 사람들은 그에게 끝없는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갑자기 그는 유명 스타가 되었고 여러 방송사에서 끊임없는 계약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그의 인생은 출세와 돈이 보장된 스타의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에는 왠지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밀려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머리 숙여 기도했습니다. 그가 기도하던 시간에 그의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조그마한 쪽지를 주었습니다. 종이에는 어머니가 자주 애송하던 밀러 부인의 .. 더보기
마음의 빛 - 상한 감정의 치유(데이빗 A. 씨맨즈) 기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진정 나는 기도의 영과 기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 순간 내가 기억했던 것은 비록 내 망므에는 전혀 찬양과 감사를 드리고 싶은 느낌이 없었지만 내 의지로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었다. 나의 감정은 우울증과 흠암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을 뿐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내가 그러한 시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했을 때 그것은 축복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환한 빛이 희미하게 떠오르면서 타오르는 그 빛은 마침내 내 마음속에 있던 흑암을 깨뜨리고 말았다. 우을증은 지나가 버렸고 나의 인생은 다시 아름답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나는 다시 한 번 은혜로우신 축복들로 인하여 충만함을 경험 할 수 있었다. Hall, Protasit of a Prop.. 더보기
여린 초심자 - 꺼져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의 회복(리챠드 십스) 우리가 보기에 대부부느이 경우 그리스도께서는 여린 초신자들이 더 큰 기쁨으로 신앙을 고백하도록 도와 주기 위해서 우리가 '첫사랑'(계2:$)이라고 부르는 그런 사랑을 초신자들 안에 심어 주시며, 그들이 감당할 능력을 얻기 전까지는 절대로 고난을 겪도록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어린 묘목을 기를 때, 그것들이 뿌리를 잘 내릴 때까지 거친 날끼로부터 주의를 기울여 보호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이들을 향한 우리의 자비심이 깊어져서, 우리가 정당하게 누려도 좋은 우리 자신의 자유마저 부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연약한 사람들을 실족시킬 만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왜냐하면 실족하는 사람들은 '소자'(마18:6)들이기 때문이다. 가장 연약한 사람들은 자칙하면 자신들이 무시된다고 생.. 더보기
침묵 - 토마스 머튼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마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하나님게 온전히 맡길 때,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 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 않고 용서해 줄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용서해 줄 때, 침묵은 자비 입니다. 불평없이 고통 당할 때, 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 때, 서두르지 않고 씨가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 침묵은 인내입니다. 형제들이 유명해지도록 입을 다물고, 하나님의 능력의 선물이 감춰졌을 때, 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더라도 타인에게 영광이 돌려지도록 내버려 둘 때, 침묵은 겸손입니다. 그분이 행하시도록 침묵할 때, 주님의 현존이 있기 위해 세상 소리와 소음을 피할 때, 그분이 아시는 것만으로 충분하기에 인간의 이해를 찾지 않을 때, 침묵은 신앙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