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하늘 문 속으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이끄심 - 열린 하늘 문 속으로 ‘ 하늘의 언어’ 이후 아버지께서는 하늘 문을 열어주셨다! 활짝 열린 영의 통로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셨다. 그것은 바로 ··· ‘하늘의 언어’가 다른 누구보다 소외되고 힘겨운 이들에게, 특히 그런 곳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정말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그들의 외로움과 힘겨움을 주님은 너무나 안타까워하셨다. 허공을 치는 것같이 혼자 강단을 지키고 간구하는 영혼들의 심연의 상처, 주님은 그들을 위해 성령님과 함께 기도하는 이 능력을 나누라고 하셨다.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그 안에 거룩하고 놀라우신 성령님이 계심을,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우리가 알지 못해도 탄식하며 중보하시는 그 성령님과 하늘의 언어를 통해 교통하도록, 아버지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 능력으로 일어서도록 섬기라 하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