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배

29편 제임스 스카스 게일 - 부흥을 위한 하나님의 예배 더보기
D. M. 마틴로이드존스의 기도: 1979년 11월 7일 웨스트민스터 채플 D. M. 마틴로이드존스의 기도: 1979년 11월 7일 웨스트민스터 채플 오 주님! 우리가 무가치한 존재이며, 우리의 예배가 불완전하고 당신의 거룩한 눈으로 보기에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당신 앞에 나아 왔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일깨워 주시고 우리 눈을 열어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 주님! 생각하는 힘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거짓 전통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소서. 감상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소서. 사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우리에게 당신 자신과 당신의 복된 진리를 계시하시어 죄악을 얼버무리거나 그것과 타협하기보다는 오히려 우리를 죽게 하소서. 오 주님! 주님의 복된 권능, 당신의 복된 성령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소서. 우리가 온 세상에 당신의 은혜의 구원을.. 더보기
무례한 태도 - 두려움 무례한 태도 - 두려움 무례한 태도는 부적절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같은 사례를 교회와 성도 개개인의 삶에서 목격한다. 자신을 성도라고 일컫는 그들의 생활 방식은 어떠한다? 나는 교회에서 성도들이 행동하는 것을 보면 속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예배 시간에 허겁지겁 본당에 들어선 성도는 평소 자기가 앉는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으면 신경질을 낸다. 그리고선 예배 도중인데도 비켜달라고 요구하여 기어이 제자리를 차지한다. 게다가 그는 예배가 너무 길거나 설교가 지루하다고 생각되면 서슴없이 집으로 가버린다. 목사에 대한 존경심이 전혀 없는 성도들의 무례한 태도는 어이없을 따름이다. 그들은 뉴스 매체가 정치인들에 대해 혹평하는 것처럼 목회자들에 대해서도 함부로 얘기한다. 물론 목회자들 중에.. 더보기
말씀 심는 엄마 - 태교부터 열 살까지 성경암송과 가정예배로 하늘 자녀 키우기 구별된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어린 시절 심은 말씀이 내 아이를 평생 인도한다! 지혜와 명철이 탁월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키우라 이 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는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설득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간증했기에 더 은혜가 되고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김삼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명성교회 담임목사) 이러한 귀한 지혜를 책으로 엮어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섭리에 감사하며, 수많은 이 땅의 젊은 엄마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여운학 장로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말씀이 심어진 아이는 잘못될 일이 없다! 성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