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 5가지 친밀한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총해 조금도 의심 없이 살아가기를 기대한다.
오히려 의심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쾌감을 나타내기까지 한다.
하지만 믿음은 의심을 통해 오히려 성숙해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만약 중요한 질문을 그냥 묻어 두고 넘어간다면,
그 질문에 대한 심오하고 풍요로운 대답도 듣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신앙에 대한 정직한 의심이 솟구칠 때,
이를 묵살하고 자신의 회의를 억누른다면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에 가장 큰 치명타를 줄 수 있다.
"강하게 억누른 의심은 재발 확률이 매우 높다.
갈아엎어 둔 의심은 새로운 의심의 싹을 의운다"라고 존 포웰도 말지 않았던가!
미심쩍은 점을 남기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 맺고 싶다면,
면저 자신의 의심을 솔직히 인정하고 고백하자.
마음속의 회의를 솔직히 인전하고,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자.
그렇게 함으로써 가식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자.
- 5가지 친밀한 관계(레스, 레슬리 패럿) 228p
오히려 의심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쾌감을 나타내기까지 한다.
하지만 믿음은 의심을 통해 오히려 성숙해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만약 중요한 질문을 그냥 묻어 두고 넘어간다면,
그 질문에 대한 심오하고 풍요로운 대답도 듣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신앙에 대한 정직한 의심이 솟구칠 때,
이를 묵살하고 자신의 회의를 억누른다면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에 가장 큰 치명타를 줄 수 있다.
"강하게 억누른 의심은 재발 확률이 매우 높다.
갈아엎어 둔 의심은 새로운 의심의 싹을 의운다"라고 존 포웰도 말지 않았던가!
미심쩍은 점을 남기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 맺고 싶다면,
면저 자신의 의심을 솔직히 인정하고 고백하자.
마음속의 회의를 솔직히 인전하고,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자.
그렇게 함으로써 가식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자.
- 5가지 친밀한 관계(레스, 레슬리 패럿) 2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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